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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올 DTV 매출 100억달러"
 관리자   2006-02-13 22:09:03, Hit : 2033
삼성전자(대표 윤종용)가 올해 디지털TV 단일제품으로 100억달러 매출에 도전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디스플레이사업부는 올해 초 TV부문 매출을 88억달러로, 지난해 대비 23억달러를 늘려잡았으나 최근 시장환경을 고려해 최대 100억달러까지 목표치를 상향조정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위해 40인치대 LCD·PDP TV를 주력으로 내세우면서, 화면두께가 29㎝에 불과한 슬림형 DLP프로젝션을 오는 8월에 출시, 다양한 제품군을 통한 세몰이에 나설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당초 예상했던 디지털TV 수요가 월드컵과 토리노올림픽 등에 힘입어 크게 늘어날 것이며, 디지털 패널 가격 인하로 시장 대중화가 급속히 이뤄질 것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북미지역 유통시장에서 베스트바이, 서킷시티 등 주요 유통업체와 지난해 대비 두 배 이상 제품을 공급한다는 계약을 체결했다. 유럽은 지난해부터 일기 시작한 LCD TV를 주력으로 선정, 월드컵 특수를 노릴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시장 확산에 대비해 올해 연간 800만대에 이르는 디지털 TV제품 생산 라인을 거점별로 마련해둔 상태다.

 중저가 시장을 겨냥한 슬림형 DLP 프로젝션도 오는 8월 출시된다. 슬림형 DLP프로젝션은 두께가 29㎝로 50㎝가량인 기존 DLP에 비해 20㎝ 이상 얇은 게 특징이다.

 이 회사는 지난달 CES를 통해 슬림형 DLP프로젝션 TV를 현지 바이어와 상담했으며, 40∼70인치 가운데 3개 모델을 양산할 방침이다.

 신상흥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 사업부 전무는 “월드컵에 힘입어 시즌 매출이 20% 이상 성장하는 등 시장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며, “올해 DTV 부문 수량과 매출에서 명실상부한 1위 업체로 올라설 것”이라고 자신했다.

 김상룡기자@전자신문, srkim@etnews.co.kr

○ 신문게재일자 : 2006/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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