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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고 붙이는 반도체 시대.
 관리자   2014-04-22 12:39:15, Hit : 2552
앞으로 웨어러블 전자기기에 부착하는 정보저장장치도 종이처럼 휘어질 수 있는 제품이 나온다.

소자 유연성과 변형에 대한 저항을 극대화한 차세대 폴더블(접을 수 있는) 비휘발성 유기 메모리 소자를 개발했다. 이번에 개발된 소자는 간단한 용액공정으로 제작이 가능하다. 종이처럼 접을 수 있어 앞으로 웨어러블 컴퓨터 등의 디스플레이, 통신·저장 장치 소자에 널리 활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개발된 소자는 1,000번 접혀도 메모리로서 안정적인 특성을 보인다.

"웨어러블 디스플레이 등 제품이 나오면 그곳에 당연히 메모리가 들어가야 하는데 기존 딱딱한 USB 장치를 꼽을 수는 없을 것"이라며 "몸에 부착할 수 있는 메모리는 5년 정도 뒤에 상용화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한다.

고분자를 이용한 휘어지는 메모리는 그동안 여러 차례 개발되긴했지만 기존 소자는 휘어지는 정도가 수 밀리미터(㎜) 수준인 데다 조금 변형됐다가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는 특성을 지니고 있었기 때문에 다양한 환경에 노출되는 차세대 웨어러블 전자 소자에 응용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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