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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 업데이트되는 내비게이션 개발
 maxmon21   2013-12-27 11:38:04, Hit : 1882
현대자동차그룹 내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전문 기업인 현대엠엔소프트는 달리는 차안에서도 최신 지도 정보를 자동 업데이트(Incremental update)해 받을 수 있는 신기술을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국내 처음으로 개발된 이 기술은 주행 중인 자동차 안에서 장소나 시간에 상관없이 변경된 최신 지도 정보만 부분적으로 자동 업데이트할 수 있는 자동 업데이트 기술이다. 그간 일본, 유럽 등 일부 기업이 개별적 기술 시도는 있었으나 주행 중 자동업데이트 및 변경된 최신 지도만 업데이트가 동시에 가능한 기술적 현대엠엔소프트가 개발한 내비게이션 자동 업데이트 기술은 휴대폰 테더링(tethering, 휴대폰을 무선 모뎀으로 이용하는 기능)을 이용해 내비게이션과 연동해 주행 중인 자동차에서도 최신 지도를 업데이트 할 수 있는 신기술이다. 기존 티펙(TPEG)을 이용해서 극히 작은 용량의 안전운행 카메라 정보만을 받던 것과도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특히, 새롭게 변경된 최신 지도 부분만 업데이트 받을 수 있게 된 것은 내비게이션 기술의 혁신적 진보다. 회사는 이를 위해 모바일 데이터베이스 관리시스템(DBMS: Database Management System)을 개발, 적용해 1회 다운로드 용량을 10~30메가바이트(MB) 수준으로 크게 줄였다. 기존 4∼8기가바이트(GB)의 전체 지도 용량을 한꺼번에 다운로드받아야 했던 기존방식에서 용량을 1000분의 1 이상 획기적으로 감소시킨 것이다. 회사측은 세계최고 수준의 자동업데이트 신기술 개발을 목표로, 지난 2011년 초부터 3년 간 약 35억 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입했다고 말했다.

이번 자동업데이트 기술은 내년 상반기 중으로 `소프트맨'내비게이션 신제품에 우선 탑재할 예정이며, 시판시장 및 OEM 시장에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해외에도 본 기술을 적용해 해외 진출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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